심사위원 총평

일문 부문

도리노우미 오사무

도리노우미 오사무

Osamu Torinoumi

저는 계속 기본적인 서체를 만들어 온 것도 있어서, 이번 심사에서도 그 관점으로 완성도가 높은 …계속 읽기

니시즈카 료코

니시즈카 료코

Ryoko Nishizuka

서체 제작이 디지털 중심이 되고 툴도 진화하면서 응모 작품이 좋든 나쁘든 뛰어나다는 인상을 …계속 읽기

키타가와 잇세이

키타가와 잇세이

Kitagawa Issay

심사를 통해 생각하고 있던 것은, 작자가 퍼스펙티브 테이커(타인의 시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계속 읽기

라틴 부문

Laura Meseguer

라우라 메세게르

Laura Meseguer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공모전에서 선택된 서체와 중복되지 않는지/버라이어티가 풍부한지/여러 …계속 읽기

Ilya Ruderman

일리야 루더만

Ilya Ruderman

이번 심사에서는 뛰어난 글씨체에 상을 주는 것은 물론 전체 선정작에서 어떤 메시지를 담을 수 …계속 읽기

Indra Kupferschmid

인드라 쿠퍼슈미트

Indra Kupferschmid

심사 과정에서는 심사위원마다 선호도가 있고 퀄리티나 혁신성 등에 있어서도 요구하는 기준이 …계속 읽기

중문-간체 부문

주지웨이

주지웨이

Zhiwei Zhu

응모 작품은 전체적으로 레벨이 높고, 통일감 있는 스타일과 총체적 완성도가 양립하고 있는 작 …계속 읽기

천룽

천룽

Rong Chen

이번에 처음 개최된 간체자 부문이지만, 응모 과제가 매우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글자의 양도 있 …계속 읽기

류샤오샹

류샤오샹

Xiaoxiang Liu

이번 심사에 있어서 중시한 포인트는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본문용의 작은 사이즈, 예를 들 …계속 읽기

중문-번체 부문

히로무라 마사아키

히로무라 마사아키

Masaaki Hiromura

지난번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에서 일문 부문을 담당했을 때, 한자와 가나가 혼재하는 일본 …계속 읽기

줄리어스 후이

줄리어스 후이

Julius Hui

이번 응모 작품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글씨체가 있었지만, 자신의 취향에 관계없이 좋은 작품을 …계속 읽기

허완췬

허완췬

Wan Chun Ho

이번에 응모된 작품의 베리에이션의 다채로움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그래픽 디 …계속 읽기

한글 부문

심우진

심우진

이번 심사는 독창성, 심미성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기준에서 3명이 대화하며 진행했습니다. 하나 …계속 읽기

최슬기

최슬기

늘 마주하는 한글에서 닿자나 홑자가 음절 글자에 따라 다른 형태로 변형되는 낭비를 볼 때마다, …계속 읽기

민본

민본

문자를 종이에 인쇄하던 시대도, 스크린상의 문자를 이미지로 읽게 된 시대도, 각각의 미디어 특 …계속 읽기

특별 심사위원

Cyrus Highsmith

사이러스 하이스미스

Cyrus Highsmith

다른 타입 디자인 컴페티션과는 달리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은 미발표 작품에 초점을 맞추 …계속 읽기

Matthew Carter

매튜 카터

Matthew Carter

제 전문 분야인 라틴 부문만 보더라도 고전적인 것부터 코믹한 것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갖추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