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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모리사와에서는 1984년부터 2002년까지 3년 간격으로 7회에 걸쳐 ‘모리사와상 타입페이스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다나카 이치코, 아드리안 푸르티거 등 세계적인 안목을 가진 심사위원을 모시고 우수한 서체 디자인을 시상하여 서체 디자인의 등용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타입디자인 공모전’으로 리뉴얼하여 아카시상, 인기투표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도전정신이 넘치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